(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소영 의원이 27일 위원장실에서 지역축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남구 문화예술과, 관광과, 환경자원과 고래문화재단 등 관련 부서 실무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궁거랑 벚꽃 한마당, 울산고래축제 등 남구가 개최하거나 예산을 지원하는 축제의 원활한 다회용기 사용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지역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해 고래축제의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회용기 보관 및 대여 △세척 시스템 구축 △회수 체계 마련 △모니터링 요원 활성화 등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 의원은 “관계부서 및 기관들과 협업을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회용기 운영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지역축제가 친환경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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