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옹호 용서 못해" 울산 진보당, 김기현·박성민 '고발'

진보당 "군인이 총 들고 국회 난입 지켜봤는데, 어찌 부정"
김기현 "원천무효 압수수색 영장 반드시 막아야 해"

진보당 울산시당이 9일 울산경찰청 앞에서 내란 공범 국회의원을 고발한다는 회견을 열고 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진보당 울산시당이 9일 울산경찰청 앞에서 내란 공범 국회의원을 고발한다는 회견을 열고 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6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6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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