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이 9일 울산경찰청 앞에서 내란 공범 국회의원을 고발한다는 회견을 열고 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6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울산김기현박성민울산경찰청울산경찰윤석열김지혜 기자 "내란 우두머리 옹호 용서 못해" 울산 진보당, 김기현·박성민 '고발'울산대병원 작년도 임금 협상 타결…조합원 '77% 찬성'관련 기사윤 대통령 체포 2차 시도 앞두고 울산 여야 여론전 '치열'민노총 "울산 여당의원, 국가혼란 멈추고 尹 파면에 적극 나서라"울산 야권 "탄핵 가결은 국민의 승리…국힘 반대 당론은 내란 동조"울산 정가 "지역의원 최대 4명 대통령 탄핵 소추안 찬성 가능성""똑똑, 탄핵 찬성하세요" 울산 국힘 의원 사무실 돌며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