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보수단체인 울산자유우파시민연대와 울산나라사랑운동본부가 지난 7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야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울산시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공수처김세은 기자 울산시의장 선거 소송 선고 2월13일…5개월째 '의장공석'설악산 –24.5도·덕유산엔 22.6㎝ 눈…한파·폭설에 전국 '꽁꽁'(종합)관련 기사울산 야권 "내란죄 피의자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신속 집행해야"민노총 "울산 여당의원, 국가혼란 멈추고 尹 파면에 적극 나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