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8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주민 의견 반영해 버스노선 전면 수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025.1.8./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 북구주민대회 조직위원회가 1주일여간 북구 주민 3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울산북구주민대회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울산버스노선개편김세은 기자 울산HD 홈구장 '빨간색 관중석' 논란…시 반박에도 홈팬들 '트럭시위'지자체 시행 공익사업 승인 협의 '중앙→지방'…서범수 개정안 발의관련 기사새해 간담회서 이어지는 '울산시 버스 노선 개편' 민원… 해법은?울산시 명촌공영차고지 준공식…"수소·전기 충전기 등 갖춰""교통 중심지로 도약"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교통 청사진 발표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불만 이어져…시 "시행 후 미세 조정""울산 북구주민 무시하는 버스노선 개편…견제 못한 의회도 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