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주민대회 송정동·농소2동·농소3동·강동동 조직위원회가 7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울산 북구주민대회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버스노선개편울산김세은 기자 울산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자살 4등급 하위권…행감서 지적서범수 "KTX울산역 일대, 산업혁신 전초기지로 거듭날 준비 마쳐"관련 기사"123번 폐지 반대"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주민 반발 잇따라(종합)울산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공개…12월 21일부터 시행진보당 "울산시는 주민 의견 반영된 버스노선 개편안 내놔야"울산 북구 주민들 "버스노선 개편안 주민 의견 반영 안돼"'482번 폐지 반대' 울산 버스노선 개편에 북구 주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