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서울시오세훈여론조사금전거래권혜정 기자 아마존·힐튼 만난 오세훈 "용산, 세계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태어날 것"'명태균 의혹'에 서울시 "터무니없는 거짓말…금전 거래 없었다"관련 기사강혜경 "明, 尹 기분 좋게하려 후보 경선 여론조사 조작…이준석 땐 없었다"오세훈 "명태균 주장 엉터리…시장 선거캠프도 완전히 무관"김소연 "김종인 '명태균 잘 몰라'? 거짓말…20년 10월 첫만남 뒤 매일 자문"용산 "국면전환용 인사 안 한다"…'김건희 사과' 지금은 아니다민주 김민석 "한동훈 특감, 파도를 세숫대야로 막는 부질없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