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명태균서울시의회조윤선오현주 기자 서울시 외국인 마을버스 기사 추진에…노조 "즉각 중단" 반발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교공 신정차량사업소 방문장성희 기자 수능 이의신청 266건…최다 이의신청 문항은 국어 언매 44번올해 외교관 합격자 44명 중 6명 한국외대…수석 합격자 포함관련 기사김소연 "김종인 '명태균 잘 몰라'? 거짓말…20년 10월 첫만남 뒤 매일 자문"용산 "국면전환용 인사 안 한다"…'김건희 사과' 지금은 아니다민주 김민석 "한동훈 특감, 파도를 세숫대야로 막는 부질없는 시도"명태균 "여론 조작도 돈도 받지 않고 정권교체 헌신한 나를…" 정면대응 선언'명태균 리스트' 여야 인사들 즉각 부인…파장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