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없는 서울' 자문단 30인 모인다…민관협의체 별도 구성

외로움·고립은둔 관련 분야별 전문 지식 보유한 인사
3월부터 본격 가동…민관협의체는 20인 이내로 구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종합계획 기자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종합계획 기자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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