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 당 23.2명' 서울 자살률 2030년까지 '절반' 이상 줄인다

자살예방 종합계획 1탄…'일상 돌봄' 강화
민간 전문 심리상담 확대, 24시간 상담체계 구축 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종합계획 기자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종합계획 기자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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