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세훈尹비상계엄선포서울시이설 기자 오세훈·박형준 등 국힘 소속 지자체장들도 '계엄에 반대'(종합2보)오세훈 "계엄에 반대, 철회돼야"…긴급 간부회의 소집·출장 취소(종합)관련 기사오세훈 "명분 없는 비상계엄 선포, 역사 발전 시계 거꾸로"(종합)오세훈 "명분 없는 비상계엄 선포…어떠한 이유로도 용납 안돼"오세훈 "시 행정 서비스 정상 가동…안정적 일상 책임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