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추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추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핼러윈행안부서울시용산구권혜정 기자 오세훈, '제30차 CGI 세계교회성장대회' 축하행사 참석"K-패션 이끌 다음 타자는?" 서울시, '2025 F/W 서울패션위크'관련 기사핼러윈 기간 서울·대구·대전에 정부 상황관리 인력 파견'이태원 참사 후속대책' 1년…전국 CCTV 인공지능화 한다'주최자 없는 축제' 지자체장이 관리…'이태원방지법' 국회 통과대통령실, 핼러윈 계속 예의주시…윤 대통령, 교회서 추도사(종합)핼러윈 고비 넘겨…대통령실 "전국 상황 계속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