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필리핀가사관리사필리핀오현주 기자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서울시의회 조례안 69건 통과송파구,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추진관련 기사"내국인 없어 외국인 쓴다"던 중소기업들…이제는 "임금 낮아서""백수 국민부터 챙겨라"…이모님 이어 기사님 '외국인 채용' 확대 시끌필리핀 가사관리사 도입 석달째…베트남·캄보디아 이모님도 오나"늙고 아픈데 돌볼 사람 없어" 오세훈표 '外人간병인' 문 열리나여야, '임금체불 특위' 공감대…김문수 빠진 '반쪽 국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