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필리핀가사관리사필리핀오현주 기자 필리핀 가사 관리사 쉼터, 전쟁기념관·허준박물관 등 문화시설노원구, 11월 14일 어르신 상담 사례 발표회 연다관련 기사서울시 국감 D-1…한강버스·광화문광장·필리핀 이모님 '쟁점'"필리핀 가사관리사 9월 급여 최대 299만원…평균 180만원"내리면 '이탈' 올리면 '취소'…필리핀 가사관리사 '비용' 딜레마필리핀 이모님, 통금 없애고 임금 지급 다양화…순항엔 '물음표''필리핀 이모님' 통금시간 없애고 격주급제…체류기간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