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해 정한 '다케시마의 날인 22일 우리의 영토인 독도의 모습. '다케시마'는 일본이 일방적으로 독도에 붙인 지명이다. (울릉군청 제공)2024.2.22/뉴스1 서울시 독도 교육 지원 계획(김인제 의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독도독도교육오현주 기자 MC 출신 박정숙 전 위고 사무총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됐다서울시 '독도교육' 조례…5년간 구체적 계획 1건·실태조사 0건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30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