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정숙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박정숙오현주 기자 충북가는 '서울런'·서울오는 '의료 후불제'…"좋은 정책 나눠야""사고 없는 연말"…전국 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