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정숙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박정숙오현주 기자 추운 겨울에도 모기 "앵앵"…성동구, 월동 모기 방제 작업도봉구, 창동 어르신 복지관 개관…2년 준비 끝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