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정숙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박정숙오현주 기자 MC 출신 박정숙 전 위고 사무총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됐다서울시 '독도교육' 조례…5년간 구체적 계획 1건·실태조사 0건관련 기사건설연, 서울시·위고 주최 '서울 스마트도시 프라이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