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지원…"융자액 늘릭 금리 낮춰"

융자한도 1억5000만 원, 금리 2.5%로 조정해
유통사MD 무료상담, 피해 소상공인은 무제한 상담도

'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은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2024.8.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은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2024.8.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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