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6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이승만기념관용산이설 기자 김정석 국가경찰위원 60억…정경조 평안남도지사 26억[재산공개]적십자사 총재 출신 이세웅 평안북도 지사 1224억 신고 [재산공개]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오세훈 "2036 올림픽 유치 흑자 예상…한강버스 안전 최우선"(종합)오세훈 "대선 출마 결심한 것 아냐…행정 경험이 강점"오세훈 "이승만 기념관, 여론 지켜보는 중…공과 50대 50 전시"(종합)오세훈 "사실상 경기도 '기동카' 거부…손바닥으로 하늘 가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