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6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한강버스리버버스한강수상택시서울시의회오현주 기자 오세훈, 육군사관학교 찾아 "동행, 대한민국 번영위한 시대정신"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심사·의결절차 속행"박우영 기자 "성묘 때 살인진드기 조심하세요"…치명률 18.5%, 104명 사망서울시, 거동 불편한 어르신 '온라인 상봉' 돕는다…추석 기념관련 기사오세훈 "추석 때 병원 500곳 운영…복지차관 자진사퇴도 선택지""한강버스 업체, 페이퍼컴퍼니 아냐…직원 11명·협력업체 70명"오세훈 "2036 올림픽 유치 흑자 예상…한강버스 안전 최우선"(종합)55억 들인 서울시 메타버스, 10월 16일 종료…1년 9개월 만에 "안녕"'남양주~잠실 27분 컷' 예비열차·증회에도…별내선, '제2 김골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