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시한강버스리버버스한강오세훈서울시청오현주 기자 오세훈, 경동시장서 외국인 청년과 김장…"이게 서울식 김치""열차번호 뭐죠?" 하루 40번씩 3만번 물어본 민원인…서교공 "고소"관련 기사오세훈 "한강버스 지체없이 내년 3월 운항…지하철 비교대상 아냐"한강버스 11월25일 진수식…"여의도 선착장 200톤 여객선 검토"서울시 "한강버스·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 내실있게 추진""낚싯줄 걸리지 않게"…'한강버스 선착장' 3곳, 낚시금지구역 연장오세훈 "한강버스 '하이브리드 엔진' 때문에 지연…안전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