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가사도우미필리핀가사관리사오현주 기자 오세훈, 경동시장서 외국인 청년과 김장…"이게 서울식 김치""열차번호 뭐죠?" 하루 40번씩 3만번 물어본 민원인…서교공 "고소"관련 기사고용차관 "필리핀 가사관리사 만족도 높아…최저임금 차등적용 반대"내리면 '이탈' 올리면 '취소'…필리핀 가사관리사 '비용' 딜레마필리핀 이모님, 통금 없애고 임금 지급 다양화…순항엔 '물음표'필리핀 이모 100명, 142가정서 근무 시작…업무 범위 '모호'오세훈 "필리핀 도우미 'E7비자' 필요…김문수 발언 '당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