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쉬엄쉬엄한강축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올해 첫 회로 축제는 참가자 각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초급자', '상급자' 코스를 선택해 이틀간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2024.6.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쉬엄쉬엄한강3종철인경기오세훈오현주 기자 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추진…"매년 인력 20% 부족"안산 '모텔' 포함 6층 상가 화재…행안부 '총력 대응' 지시관련 기사'건강·안전' 방점 둔 서울시, 내년도 예산 '저출생 대응' 에 투입서울시 공무원이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 '서울마불' 출시베이징 백화점에 '한강' 띄운 오세훈 "'문화'로 양국 관계 발전""쉬엄쉬엄 한강 축제 추억 공유해주세요"…시민 수기 공모전 개최오세훈,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상 청년정책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