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쉬엄쉬엄한강축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올해 첫 회로 축제는 참가자 각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초급자', '상급자' 코스를 선택해 이틀간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2024.6.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쉬엄쉬엄한강3종철인경기오세훈오현주 기자 건강가족진흥원, 서울 중구 공공기관 3곳과 ESG 실천 맞손전라·충남·제주 호우에 여객선 23척·국립공원 9곳 통제…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베이징 백화점에 '한강' 띄운 오세훈 "'문화'로 양국 관계 발전""쉬엄쉬엄 한강 축제 추억 공유해주세요"…시민 수기 공모전 개최오세훈,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상 청년정책 특강서울시·'인터파크트리플', 서울 관광 상품 공동 개발[뉴스1 PICK]취임 2주년 오세훈"대권 운운,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