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민에게 자매도시인 경상남도 하동군의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준다고 9일 밝혔다.
할인이 되는 시설은 '켄싱턴 리조트 지리산 하동'과 '하동 케이블 카'를 포함한 2곳이다. 할인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리조트를 이용할 경우 유선 예약 후 체크인을 할 때 투숙자 1명만 성동구민임을 증명하면 된다. 이후 객식별 주중 최소 37%에서 최대 61% 할인이 지원된다. 또 조식 2인 무료 이용권도 주어진다.
하동 케이블카의 경우에는 왕복 기준 1인당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성동구민이 참여하고 혜택을 받으며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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