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 물길을 따라 서울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한강 리버버스' 운항을 올해 10월부터 시작한다. 출퇴근 시간엔 15분 간격으로 운항하며 요금은 3000원으로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선착장은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7곳에 조성되며 상행(마곡→잠실)과 하행(잠실→마곡)으로 구분해 편도로 운항한다. 마곡·여의도·잠실 선착장 3곳만 정차하는 '급행노선'도 출퇴근 시간대에 16회 운항한다. 마곡에서 잠실까지 일반노선 이용 시에 75분이 소요된다면 급행노선은 21분이 단축된 54분 만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오세훈리버버스서울한강이설 기자 국가기록원, 계엄 기록물 심의회 중단 요청…사실상 '폐기 금지'행정부터 보건복지까지…관악구, 새해 달라지는 38개 정책오현주 기자 오세훈, 서울 주재 외교사절 80명에 "회복력 강한 서울, 전세계 알려달라"강북구, 겨울 청년 아르바이트생 60명 대상 교육 진행관련 기사'한강 르네상스' 올해 1000만 모였다…내년 '리버버스' 시동오세훈표 공공주택 실행 적임자는?…SH 사장 공모 절차 돌입오세훈 "한강버스 지체없이 내년 3월 운항…지하철 비교대상 아냐"서울시 "한강버스·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 내실있게 추진"기동카, 7월1일 정식 출시…오세훈 "세계적 인정받는 교통카드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