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는 모습. ⓒ News1 민경석 기자지난 달 진수식에서 모습을 드러낸 '한강버스'. (서울시 제공) 10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난 뒤 여의도한강공원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한강한강르네상스그레이트한강대관람차서울링트윈링박우영 기자 "경남 거창 추가 지진 가능성 작아"…비상 대응 태세는 유지'무안 제주항공 참사' 전국 24만명 조문…분향소 31곳 연장 운영관련 기사민선 8기 4년차 오세훈, 경제살리기 '집중'…조기 대선 '변수'오세훈 "규제 철폐…사회·경제 숨통 틔우고 활력 회복" [신년사]'타종' 등 각종 행사 축소·취소…오세훈 시장 불참 속 '애도'서울시, 참사날 '불꽃놀이' 한강크루즈 "6개월 운항금지·협력중단"서울시, 무안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 마련…'제야의 종' 행사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