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를 앞둔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시민들이 서울시가 새로 도입한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곳을 찾아 주요 인파밀집 지역의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지능형(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 시스템을 직접 점검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1년핼러윈참사1년이태원참사1년서울시안전관리핼러윈CCTV권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디딤돌소득, 자립 발판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서울시, 이공계 유학생 유치 시작…'서울 테크 스칼러십' 운영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이임재 금고 3년·박희영 무죄…엇갈린 1심 왜?[뉴스1 PICK]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혐의 이임재 용산서장 금고 3년 선고'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서장, 금고 3년…"별도 대책 세웠어야(종합)'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서장, 금고 3년…"별도 대책 세웠어야"(상보)검찰, 前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책임 커"…유족 '탄식'(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