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정 기자 오세훈 "대한민국, 이재명이라는 '암초'에 부딪쳐 침몰해선 안돼"'수장 공백' 여가부 장관 임명 속도 붙나…신영숙·전주혜 거론박우영 기자 오세훈 "미국처럼 '규제혁신부' 고려해야…자유가 곧 패권""한국 우주 도전의 역사 총망라"…국가기록원·중앙과학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