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뉴스1) 이재규 기자 = 8일 오후 3시 8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임계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차량 34대, 인원 183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은 벌목 현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씨를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jaguar97@news1.kr
(영동=뉴스1) 이재규 기자 = 8일 오후 3시 8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임계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차량 34대, 인원 183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은 벌목 현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씨를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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