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명암유원지 생태공원에 두꺼비 서식처 조성

천연기념물 가침박달나무 군락지도

본문 이미지 -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유원지 생태공원에 두꺼비 서식처와 가침박달나무 군락지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 원을 가지고 진행한다.

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 훼손을 유발한 개발 사업자가 납부한 부담금으로 생태계를 보전‧복원하는 방식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명암약수터 인근 장기미집행 유원지(9364㎡)로 예전 상업시설을 철거한 후 방치한 곳이다.

이곳에 계곡과 연결한 물길을 조성하고, 생태습지를 만들어 두꺼비 서식처와 곤충서식처로 제공한다. 인근에 자생하는 가침박달나무(천연기념물)를 활용한 군락지도 조성한다.

오는 7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하면 상당산성 옛길에서 이루어지는 숲 해설 프로그램과 생태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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