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뉴스1) 이재규 기자 = 6일 오전 6시 1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2개동(980㎡)과 창고 내부에 있던 폐원료 800여 톤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aguar97@news1.kr
(음성=뉴스1) 이재규 기자 = 6일 오전 6시 1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2개동(980㎡)과 창고 내부에 있던 폐원료 800여 톤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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