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임시제방 수습하는 공사 관계자들. /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오송참사감형부실제방박건영 기자 친한 여중생 부탁에 고교생 차에 감금·폭행…20대 형제 징역형60억대 온라인 게임머니 불법 환전해준 40대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3명 사망' 초량지하차도 참사 관련 공무원, 대법서 무죄·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