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영업자에게 변호사비 대납을 약속하고 자백을 종용한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60)이 10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알선뇌물수수 등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2024.12.10./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청주지법정우택윤갑근돈봉투뇌물박건영 기자 [이슈점검]②20년 앞서 간 청주공항 수요…"민간 활주로 신설해야"'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첫 재판서 "현금 받은 적 없어" 혐의 부인관련 기사검찰 '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불구속 기소'돈봉투 의혹' 정우택과 함께…'제보 사주 혐의' 윤갑근·이필용도 송치국힘 '양천갑' 구자룡·정미경·조수진 등 22곳 경선 확정(종합)'양천갑' 구자룡·정미경·조수진-'강동갑' 윤희석·전주혜 경선 확정"공천티켓을 잡아라"…국힘 현역 의원 vs 대통령실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