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대학본부를 청주에, 산학협력단은 충주에, 대학원은 증평에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통합 서명식.(자료사진)/뉴스1 관련 키워드충북대교통대대학본부산학협력단대학원윤원진 기자 충북대·교통대 통합 '대학 본부는 청주…산학협력단은 충주''간이 주차장 폭설로 붕괴' 음성 70대 주민 심정지 상태로 발견관련 기사교통대 '통합 의지 변함없다…29일 통합신청서 제출'[이슈점검] 충북대·교통대 통합 '누구를 위한 통합인가'한국교통대 '통합 교명' 투표 무기한 연기…"통합신청 합의 안돼"충북대·교통대 통합,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끌어낼까충북대·교통대, 통합신청서 보완 내용 공유설명회 25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