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남주동의 한 여관에 불을 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한 혐의를 받는 김모씨(48)가 23일 오후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청주지법방화박건영 기자 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충북대 의대 수시 합격자 60명 중 38명 '미등록'관련 기사'3명 사망' 청주 여관 방화 사건 피의자 구속 기소"주인 살해하려고" 청주 여관에 방화해 3명 숨지게 한 40대 송치"쫓겨나서 홧김에" 청주 여관에 불 질러 3명 숨지게 한 40대 구속"왜 문 안열어줘" 접근금지 무시 이혼 아내 집 불 지른 60대 실형부부싸움 뒤 아들 집 피신한 아내 찾아가 불 지른 50대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