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진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진천소방서 제공).2024.04.27./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방화아들부부싸움박건영 기자 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충북대 의대 수시 합격자 60명 중 38명 '미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