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상강'도 지나고…감 고을 영동 곶감 말리기 한창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 한 곶감 건조장에서 한 주민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깎은 감을 타래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 한 곶감 건조장에서 한 주민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깎은 감을 타래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감 고을'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뉴스1
'감 고을'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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