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상강'인 24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곶감 건조장에서 한 주민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깎은 감을 타래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절기상 '상강'인 24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곶감 건조장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곶감말리기장인수 기자 김학관 충북경찰청장, 옥천경찰서 방문…'품격 있는 치안' 강조"19년째 햅쌀 기부" 영동 한 농민의 선행 감동관련 기사[풍경]'상강'도 지나고…감 고을 영동 곶감 말리기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