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9시29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에서 열린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에서 공연 중 터뜨린 폭죽 일부가 관객석으로 날아드는 사고가 발생해 관객 10여 명이 다쳤다.(제천소방서 제공).2024.09.06./뉴스1관련 키워드제천국제음악영화제폭죽박건영 기자 여러차례 선처에도 또 술 취해 운전한 50대 실형청주 하나병원, 만성폐쇄성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이대현 기자 제천시, 청풍호 물 끌어다 봉양읍 등 '물 부족' 4개 지역에 공급'청년과 외국인 지원에 초점'…제천시에 전담 부서 생긴다관련 기사'영화제 폭죽 사고 화들짝' 제천시, 내달 한방박람회 땐 폭죽 'NO'"내년에 또 만나요" 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당근'에 떨이로 싸게 나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티켓 논란제천영화제 폭죽 사고에 '깜짝 놀란' 전국 지자체…폭죽 경계령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폭죽 사고 사과문…공연은 예정대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