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9시29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에서 열린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에서 공연 중 터뜨린 폭죽 일부가 관객석으로 날아드는 사고가 발생해 관객 10여 명이 다쳤다.(제천소방서 제공).2024.09.06./뉴스1 이재규 기자 청주 산후조리원 영아 사망관련 부모 살인 혐의로 변경[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3일, 토)…맑음, 낮·밤 기온차 10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