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9시29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에서 열린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에서 공연 중 터뜨린 폭죽 일부가 관객석으로 날아드는 사고가 발생해 관객 10여 명이 다쳤다.(제천소방서 제공).2024.09.06./뉴스1 이재규 기자 청주시, 지난해 세무조사로 3191건 104억 8000만원 추징충북 연일 최강 한파…아침기온 영하 20도 가까이 곤두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