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소아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이송 거부최성국 기자 '뇌물수수 혐의' 전남 모 국회의원 보좌관 구속광양만권 '용수 부족' 해소책은…일일 26만톤 확보 로드맵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누가 운전해주고 갔다"…6번째 만취운전男, 또 교도소행"올 겨울 코로나19 주 최대 20만명 수준 유행"…의료부담 우려"올해 19명 숨졌지만 아무도 몰랐다"…허수아비 마을의 비극[외딴 죽음]①법원 "의사 없어 환자 거절 정당한 진료거부 아냐"…의료계 '부글''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제재 취소 소송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