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소아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이송 거부최성국 기자 추석 전날 오후 서울→광주 3시간 20분 소요 '교통 원활'거문도 53·보길도 48.5㎜…광주·전남 곳곳 오후 강한 소나기이승현 기자 추석연휴 최고 35도·소나기…한여름 능가하는 날씨100m 앞 응급실 거부 여대생 뇌사…동아리 모임 후 의식불명 일주일만(종합)관련 기사'75개 병원 뺑뺑이 끝에 출산' 산모·태아 안정 상태…이송 문제 점검손가락 절단 환자 광주→전주 이송 "응급실 거부 아닌 신속 이송""엘베 전등 깨져 팔 찢겨, 장애인 됐다…관리소장은 보상 거부"민주 의료특위 "응급실 뺑뺑이가 가짜뉴스? 처참한 덕수적 사고"100m 앞 응급실 거부 여대생 뇌사…동아리 모임 후 의식불명 일주일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