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소아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이송 거부최성국 기자 팔순 노모 상습 폭행 60대 아들 "어머니 탓"…항소심도 징역 3년화물차 툭 튀어나온 쇠파이프…자전거 추월하다 운전자 가격, 60대 사망이승현 기자 박현석 광주 광산구의원 "상근변호사, 현실적 급여 조건 검토해야"광주 광산구, AI 데이터 기반 생활폐기물 처리 '우수상'관련 기사'복통 호소' 50대, 병원 10곳서 이송 거부…결국 숨져"소아과 의사 없어서"…5살 1형당뇨 아이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수용 거부' 괴산 '소장 괴사 의심' 70대…5시간여 만에 천안 이송청주에서 8살 소아당뇨 환자 응급실 뺑뺑이…인천까지 이동'응급실 뺑뺑이'에 소방노조 "119에 병원 선정 권한 부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