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유족과 시민단체가 28일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책임자 처벌과 국정조사를 재차 촉구했다.2024.08.28./뉴스1관련 키워드오송참사최고책임자청주지검박건영 기자 '오송참사' 부실 제방공사 책임자들 일부 무죄에 검찰 상고'이별 통보' 여친 흉기 위협해 성폭행한 초등교사 법정구속관련 기사'오송참사' 부실 제방공사 책임자들 일부 무죄에 검찰 상고검찰 '오송참사' 관련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소환조사[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오송참사 '기억과 다짐' 도보행진 마무리…"재발방지 대책 허술"'3명 사망' 초량지하차도 참사 관련 공무원, 대법서 무죄·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