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임시제방 수습하는 공사 관계자들. /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검청주지법오송참사박건영 기자 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충북대 의대 수시 합격자 60명 중 38명 '미등록'관련 기사충북 주요기관 내일부터 국정감사…오송참사·의대 정원 등 쟁점'오송참사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 2년 구형충북 주요기관 17일부터 국회 국감…오송참사 등 쟁점 전망[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