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충북 충주 삼원초 수영장이 전국 유일의 50m 규격 야외 수영장으로 수영 동호인들의 인기를 얻는 가운데 시설이 학교복합시설 건립으로 철거될 예정이라서 수영 동호인 사이에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삼원초 수영장.(충주수영연맹 제공)2024.8.14/뉴스1충주 삼원초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 모습.(충주수영연맹 제공)2024.8.14/뉴스1 관련 키워드삼원초수영장성지학교복합시설지역경제윤원진 기자 "대교 난간에 백발 남" 충주소방서 6시간째 남한강서 실종자 수색'빛공해 심한데 기준치 이내' 음성 골프장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