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고등학교. ⓒ News1 장동열 기자 관련 키워드충북집중호우호우특보차량통제장동열 기자 세종시 기자단, 공동모금회에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세종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4개 기관 손잡았다박건영 기자 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충북대 의대 수시 합격자 60명 중 38명 '미등록'관련 기사침수·정전·거대 싱크홀…최대 600㎜ '극한 호우'에 피해 속출(종합3보)나무가 사람 덮치고 낙뢰에 단전까지…전국 곳곳 '종다리' 피해(종합2보)[뉴스1 PICK]"하늘에 구멍 뚫렸나"…서울·경기북부 '물폭탄' 피해 속출이틀간 '600㎜ 물벼락'…901명 대피·주택침수·육해공 교통두절(종합2보)물폭탄에 '주민 대피령'까지… 침수·산사태 등 피해 잇따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