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석화2배수장 게이트 펌프 설치 공사 현장. 2024.6.23.ⓒ 뉴스1 박건영 기자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만난 조필준 씨가 작년 수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2024.06.24./뉴스1관련 키워드오송강내수해미호강청주수해박건영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이강일 의원 선거사무장 벌금 200만원 구형군종목사, 교회 女화장실에 불법카메라 설치…휴지통서 발견관련 기사김여사 무혐의…"검찰 해체 촉매제" vs "정치공세 일변도"수도권 물폭탄에…尹대통령 일정 취소하고 집중호우 대응 총력[오송참사 1년]②살아남은 이들 "지자체에서 해준 것 뭐가 있나"농협중앙회, 오송 수해 농가 방문…공동방제 등 지원오송참사 유족 등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1주기로 기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