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폭우로 인해 침수되는 충북 청주시 오송궁평지하차도 .(충북도 제공).2023.07.16./뉴스1 ⓒ News1 박건영 기자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청주지검오송참사충북도청주시공무원박건영 기자 '뇌물수수 혐의' 맹경재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구속(종합)역주행 사고 후 달아난 20대 공중보건의 벌금 2000만원 선고관련 기사충북 주요기관 내일부터 국정감사…오송참사·의대 정원 등 쟁점충북 주요기관 17일부터 국회 국감…오송참사 등 쟁점 전망[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세 번째 명절 앞둔 오송참사 유족들 "최고 책임자 서둘러 기소하라"공무원 구속에 기관장 검찰수사…충북 공직사회 '어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