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폭우로 인해 침수되는 충북 청주시 오송궁평지하차도 .(충북도 제공).2023.07.16./뉴스1 ⓒ News1 박건영 기자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청주지검오송참사충북도청주시공무원박건영 기자 2회 청주시산악연맹회장배 클라이밍 대회, 22일 개최충북 중등부 유도 최강자 타 지역 유출 위기…선수 지도·관리 문제관련 기사[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세 번째 명절 앞둔 오송참사 유족들 "최고 책임자 서둘러 기소하라"공무원 구속에 기관장 검찰수사…충북 공직사회 '어수선'검찰 '오송참사' 관련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소환조사[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