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직전 공사 관계자들이 임시제방을 보강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오송참사금호건설박건영 기자 시민단체 "수영부 초등생 집단성추행 가해자 엄중 처벌하라"(종합)'돈 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의원 무고 혐의 추가 기소관련 기사'오송참사' 부실공사 책임자 징역 7년6월…판사 "형량 못 높여 통탄"(종합)'오송참사 원인' 부실 제방공사 감리단장 징역 6년 구형'오송참사' 부실 제방 공사 책임자 재판 마무리 수순 …24일 결심 공판'오송참사' 시공사 직원 "현장소장 지시로 허위 설계도면 만들었다"'제방 무단철거 누구 책임인가'…오송참사 2차 공판서 검·변호인 공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