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공사 관계자./뉴스1관련 키워드오송참사청주지법선고박건영 기자 충북경찰 연말연시 특별 치안활동…해맞이 명소 안전관리 강화친한 여중생 부탁에 고교생 차에 감금·폭행…20대 형제 징역형관련 기사'오송참사' 제방 부실공사 책임자들 항소심서 감형'오송참사 부실대응' 청주시 공무원 "할 일 다했다" 혐의 부인'오송참사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 2년 구형'오송참사 부실대응' 충북도 공무원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