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오송참사 직전 시공사와 감리사 관계자들이 미호천교 임시제방을 보강공사하는 모습. /뉴스1관련 키워드오송참사청주지법청주지검구형박건영 기자 '조상 묘인 줄' 남의 묘 발굴해 화장한 60대…법원 판단은?"네 친구 어딨어" 10대 2명 트렁크에 가두고 50㎞ 운전한 20대 집유관련 기사[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3명 사망' 초량지하차도 참사 관련 공무원, 대법서 무죄·감형오송참사 부실제방 공사 책임자들 1심 판결에 검찰·피고인 쌍방 항소'오송 참사 원인' 부실 제방공사 책임자에 법정 최고형 구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