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오송참사 직전 시공사와 감리사 관계자들이 미호천교 임시제방을 보강공사하는 모습. /뉴스1관련 키워드오송참사청주지법청주지검구형박건영 기자 "매일 2% 수익 보장"…14억 뜯어낸 투자사기 일당 실형시민단체 "수영부 초등생 집단성추행 가해자 엄중 처벌하라"(종합)관련 기사충북 주요기관 내일부터 국정감사…오송참사·의대 정원 등 쟁점'오송참사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 2년 구형충북 주요기관 17일부터 국회 국감…오송참사 등 쟁점 전망[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