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7일 교통대 증평캠퍼스 청아관에서 2차 통합기획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충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교통대통합이성기 기자 충북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 늘봄학교 참여 방안 모색 워크숍충북교육청, 베트남 한국교육원·국제학교에 교육물품 전달관련 기사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 4개 중 택1…투표로 결정"글로컬 대학, 목표 안 지키면 계약 해지 또는 금액 낮아져"'저출생 쇼크'에 대학 통합 러시…수도권도 안전지대 아니다교통대·충북대 통합 대학 2027년 3월1일 출범… "통합 합의"충북대 충학생회 "대학평의원회 통·폐합신청서 심의 졸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