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쇼크'에 대학 통합 러시…수도권도 안전지대 아니다

[대학혁신 시대] ①글로컬대학 선정 국립대 중심 통합 움직임
2041년 입학자원 16만명…사립대 자율적 구조개선 지원 필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뉴스1 대학혁신포럼에서 '저출생·디지털 전환 시대의 대학 혁신 방향'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뉴스1 대학혁신포럼에서 '저출생·디지털 전환 시대의 대학 혁신 방향'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편집자주 ...대한민국을 덮친 '저출생 쇼크'로 대학과 지역이 동시에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 대학 혁신으로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과감한 혁신'과 함께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뉴스1은 '대학혁신 시대' 시리즈를 통해 대학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규제·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충북대학교에서 2월 21일 열린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전략 포럼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뉴스1
충북대학교에서 2월 21일 열린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전략 포럼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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