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임시제방 수습하는 공사 관계자들. /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검청주지법항소오송참사박건영 기자 청주 소각장 주민지원금 10억원 부정 수급…경찰 수사충북 추석 연휴 112신고 소폭 감소…성범죄·절도↓ 교제폭력 ↑관련 기사[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3명 사망' 초량지하차도 참사 관련 공무원, 대법서 무죄·감형"나와 잤으니 엄마를 형님이라 해" 낄낄…'짐승' 새아빠 죽인 여대생과 남친'오송참사' 책임자 규명 막바지…檢 다음 칼끝 어디로청주 계부에 성폭행 여중생 '수사보고서' 공개…영장 번번이 반려 이유는